관악문화재단 청년공로상

관악청년청에서의 미술치료 활동으로 2025년 청년공로상을 받았습니다.

처음 프로그램을 기획할 땐 걱정반, 기대반 – 어떻게 흘러가려나 싶었는데, 다행히도 많은 청년들이 함께 마음을 나누고 위안을 가져가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.

 

마음이라는건 참 다루기 어렵습니다. 그래서 더 조심스럽게, 천천히 다가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.

청년들이 감정과 감각을 안전하게 느끼고 그걸 각자의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는 프로그램. 그런 시간과 공간을 만드는 일에 앞으로도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.

이 마음을 함께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,

모두 각자의 속도로,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라요🙏